Angel Wing Heart Lovely Teddy Box :: DNA 커버를 보고 문뜩 생각난

DNA 커버를 보고 문뜩 생각난

2022. 12. 25. 02:56

내 입덕과정...

 

19년 여름 어느날 우연히 라디오가 듣고 싶어져서 틀었는데 작은 것들은 위한 시가 나왔음. 진짜 거짓말 안하고 방탄 노래라는 걸 알고 듣는 방탄 노래는 그때 처음 들음. 노래가 너무 좋아서 몇곡 더 찾아들었는데 소우주랑 아니쥬 디엔에이 이런 계역 곡이 진짜 내 취향이었음. 그러다가 그 뮤비올라오는 당시 빅히트 계정에 진짜 이상한 제목의 뮤비가 있는 것을 발견함... 그게 어느날 머리에서 뿔이자랐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목의 압박으로 쉽게 못 보고 있다가 한 번 들어나보자 싶어서 봤다가 얘들이 귀엽게 생겨서 이것저것 찾아보다 입덕... 그게 19년 8월. 9월 입덕이면 943 컨트 때문에 많을 텐데 8월 입덕은 드물 것 같다...

 

암튼 방탄 노래 중에서도 진짜 내 취향인 라인들이 있음. 좀 청량?하고 아련?한 라인..? 디엔이이는 첨 듣고 충격이 컸다. 이렇게 노래가 좋나 싶어서.. 디엔에이 진짜 아이돌 노래임 ㅠㅠㅠ 내가 꼭 청량을 해야된다 이런 건 없지만 디엔에이같은 컨셉은 한번쯤 보고싶다ㅏㅏ

 

빅히트의 얼마 안 남은(..) 장점 중 하나가 퍼포 중심의 음악이 나와도 멜로디가 살아있다는 건데 암튼 끝까지 고수해줬으면 좋겠음

 

 

+) 치킨먹고 오타쿠토크(? 근데 이제 스포츠물? 삼국지? 관련 얘기임) 하다가 위라 놓쳐서 자괴감 쩔음 ㅠ

 

++) 피땀눈물도 노래는 모르고 예능같은데서 제목 언급이 많이 되서 제목만 알았는데 그런 분위기의 노래일 줄은 몰랐었음

'BOX'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생각정리  (0) 2022.12.26
와.꾸 진짜 있었다니  (0) 2022.12.26
호적메이트와의 대화  (0) 2022.12.22
BHC 혼치세트에 대한 고찰  (0) 2022.12.19
아이패드 용품(?) 리뷰  (0) 2022.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