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gel Wing Heart Lovely Teddy Box :: FAVORITE LIST 4. 풀 메탈 패닉!

FAVORITE LIST 4. 풀 메탈 패닉!

2024. 8. 21. 16:31

 

0. 내 취향은 뭘까...를 고민하면서 좋아하는 것들을 모아보자! 라고 생각한 건 오래됐지만 그걸 왜 오늘? 의 답이 풀매탈패닉이다. 3에서도 말했지만 이유를 까먹었는데 2D덕질관련 된 것들이  급식시절에는 후못후만 알았는데 뭔가 후못후가 붙어있지만 그냥 풀메탈패닉도 있을 거 같은 거임... 그래도 난 급식때는 ㄹㅇ 애니 보는 걸 즐기지 않았어서 애니를 더 찾아볼 생각은 안하고 라노벨로 엄청 길게 있다는 것만 알고 있었. 근데 나중에 경계의 저편을 보게되고 쿄애니 애니를 많이 찾아 봤었는데 그러다 후못후가 쿄애니에서 만들었다는 걸 알게됨. 그러다 다른 제작사지만 1기부터 TSR까지 정주행하고... TSR 마지막화에 최종적으로 치도리한테 개큰치임을 당하게 됨. 그리고 IV는 나온다는 소식은 들었는데 쿄애니가 아니라는 아쉬움이 많았고, 나한테 풀메탈패닉은 책장에 수집해놓은 언젠가 읽을 책? 정도의 의미였음. 실제로 중고서점 갈때마다 한 권씩 샀더니 1원부터 23권까지 구비됨. 근데 아직까지 안 읽었음. 요즘하는 작업 마무리 되면 정주행 해볼까함

 

1. 후못후

급식시절까지 나한테 풀메탈패닉은 후못후 그 자체였음. 최근에 다시봤는데 아직까지도 미친 것 같이 웃기더라 ㅋㅋㅋㅋㅋㅋ 내가 봤던 모든 영상물 통틀어서 후못후가 젤 웃김 ㅠ 그러니까 나한테 풀메탈패닉은 존나 웃긴데 그림도 예쁜 애니였었음. 그때 대왕오타쿠 친구가 학교에 춤추는 베리 메리 크리스마스를 들고왔었던 것 까지가 급식시절 이 작품에 대한 추억이 끝인데...

 

2. 1기

긴 영상을 못보는 나한테 24화는 살짝 압박으로 다가왔지만 24편을 3일 정도 안에 정주행했었다고 기억함. 그리고 텟샤의 그 장면도 보고 ㅋㅋㅋㅋㅋ 꺼라위키 보면서 스포와 설정을 찾아보는 단계였음. 일종의 펑크 세계관이라 또 내 취향... 그리고 메카가 크지 않은 것도 좋음

 

3. TSR

이번에 살짝 다시 보니까 카나메랑 레너드 만나기까지 앞부분 내용이 상당했었음. 근데 완전 까먹고 있었ㅇ... 소스케가 압박을 느끼는 상황마다 나오는 효과음이 무겁게 다가온다... 카나메 호위를 그만두라는 명령에 노트북 하나 해먹고 나가서 기밀사항 떠드는 소스케... 소스게한테 화내는 텟샤. 레이스를 찾기위해 작전을 짜는 카나메 빗속의 습격 등등 단점보다 좋은 부분이 더 많이 생각나기도하고 13화의 카나메 뒤로 해가 뜨는 장면은 ㄹㅇ 인생씬이라서 아직도 나한테는 TSR이 애니 중에 최고로 기억된다. 그리고 13화의 저 장면은 소스카나가 인생컾이 되는 순간이었음

 

4. Invisible Victory

(난 스포당하고 안심한 상태로 보는 걸 좋아할지도) 결과적으로 마지막 화를 먼저 봤는데 이건 후곡작이 꼭 나와야 되는 엔딩인데?? 암튼 아직 다 보지는 못했음. 근데 3D 티가 너무 나서 아쉽다 ㅠㅠ 그리고 작붕도 넘... 테스타롯사 남태들은 괜찮은데 소스케는 좀 미묘... 카나메는 제대로 그린 부분이 없는 수준. 이거 맞아? ㅜㅜ 힝입니다.

 

아니 근데 처음에 소스케가 손잡자고 하는 것부터 인지부조화가 ㅋㅋㅋㅋㅋㅋㅋ TSR에서 이미 친구나 경호대상 그 이상의 관계였음

그리고 카나메의 좋아한다는 말에 소스케의 대답이 나도다. 사랑해가 돌아오다니... 미쳤다...

 

4-1. 애니화를 하면서 각색한 부분에 관한 의견

두가지의 논란이 있는데 1. 카나메가 아말감에 가게 되는 과정 2. 소스케가 카나메를 잊어가면 나미에게 흔들리는 모습

일단 원작을 보지 않은 사람으로서는 2가 굉장한 충격으로 나가왔음. 2의 경우는 각색 잘 했다는 반응이 살짝 더 많은 것 같기도 하고... ㅋㅋㅋㅋ 난 1도 좋은데. 일단 애니만 봤던 사람들의 입장으로 보자면 애니에서는 심리 묘사가 치밀하게 나온 편이 아니고 후못후를 제외하곤 시리어스한 작품이라지만 기본적으로 '애니'라서 아스트랄한 개그를 넘나들게 된다는 말임. 시종일관 진지한 쪽이랑은 살짝 거리가 있다는 얘기임. 그런 걸 감안하면 애니는 애니로써 잘 어울리는 각색을 한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라노벨은 캐릭터가 제일 중요한 소설이지만 애니는 좀 더 도식적이고 분명한 캐릭터성을 보여주는 게 필요한 분야인 것도 맞아서 캐릭터성을 부각하는 쪽으로의 각색을 마냥 비난하기도 그렇다는 느낌이 있다.

약간의 사심을 넣어서 보면 소설읽고 저 설정들을 못 받아 들이면 차피 애니도 원작자가 각색한거니까 저게 내 캐논이다로 받아들이겠다는 밑밥 같은 거기도 함 ㅠ

근데 문제 없다고 말해줘 이 대사 바꾼 건 너무 아쉬운데ㅜ 저건 소스케 트레이드마크 잖아요ㅠㅠ

 

4-2. 아말감의 카나메

카나메는 텟사와 대비되는 일상의 히로인 포지션이었는데 아말감에 가고 나서는 그 포지션은 상실 된다. 여기서 나미라는 캐가 그러한 부분의 카나메의 포지션에 들어가게 된 걸지도. 근데 각색 2번 논란의 경우에, 작가가 소스케의 인기 요인이 카나메한테만 직진남이라 그렇다는 후기를 했다고 해서 더 의아하게 보는 사람도 있는 듯. 근데 작가가 미쳐서 1권부터 있던 히로인을 내치고 후반부에 나온 여캐와의 엔딩을 낼 리가 없으니 결국 소스케의 심리묘사와 상황 설명를 위한 캐릭터였다는 건데 꼭 그런식으로 해야됐나 하는 아쉬움이 너무 알겠는 거임 ㅠㅠ

 

5. 풀 메탈 패닉 Family

우선 말해보자면 후일담... 그냥 지나칠 수가 없어서 봤다....

트위터 어디서 본 혹자가 말하길 소스카나 동인지 ㅋㅋㅋㅋㅋㅋ 근데 진짜 ㅋㅋㅋㅋㅋ

근데 애가 둘이고 둘이 러브러브하는 것도 봤는데 아직까지도 소스케랑 카나메가 그러는 게 상상이 안 간단 말이져..

특히 마오랑 잤다는 쿠르츠 말에 둘이 졸았다는 거냐고 반응하면 소스케가...?

생각보다 정상적인(?) 성생활을 하고 있어서 신기한데 첨부터 저게 됐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요...

뭣보다 처음이 너무 상상이 안 간다구ㅠㅠ

 

+) 소설을 리스트에 올린다면 처음은 월야환담이나 룬의 아이들이 될 줄 알았음. 근데 인생은 타이밍이라고 좋아하면서도 소설이라는 걸 인지하고 있지도 않았다고 할 수 있는 풀메탈패닉이 1빠가 될 줄 이야. 워랴하니까 최근에 알게된 tmi하나. 소스케가 사용하는 총이 글록19이었다는 걸 최근에 알게 되었음. 글록하면 세건이가 쓰는 것도 꽤 등장해서 이름을 알고 있는 총 중에 하나인데 뭔가 반갑다

 

++) 이후 풀메탈패닉에 관한 리뷰는 소설 본 다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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