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마지막 포스팅
2023. 12. 31. 21:09
돌아보니 덕질적으로 너무 풍요로웠던 2023년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밤아띠가 준만큼 많이 못즐겼던 거 같아
이런저런 이유로 즐거움을 즐거움 그대로 즐기지 못하고
개인적인 이유로 또는 기타 외부적인 이유로...
이렇게 다양하고 풍요로운 덕질이 또 언제 가능할 지 모르는데
나는 너무 무기력했던 것 같아...
뭐 상반기에 제주도에 있던 것도 그랬지만
체력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지쳐있다고 해야되나
하반기에는 정말 나는 정말 만성피로구나 하는 생각을 매일 했던 것 같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생활습관을 고치고 그러지 못하고 계속 살아왔던 대로 살았던 것 같음...
나한테는 약간의 강제력이 도움이 된다는 생각이 많이 들고
진짜 내일부터 1일이다
몸도 마음도 건강하고 싶다
+) 요즘 작업용 브금으로 눈마새 오디오북을 듣는데 너무 재있음...
이영도 소설 한번도 본적 없는데 급 관심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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