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5일 밤 생각
2023. 2. 25. 23:240. 관찰자인 척 하면서 갈등상황에 적극적으로 손가락 털고다니는 사람들 너무 이해 안감
몇년 전부터 네티즌은 관찰자가 아니라 이미 플레이어라는 생각이 든다...
아는 척 다하고 욕할 거 다 하고 몰랐던 거 아니었던 거, 그 이상의 집단적 억측이 생겨도 나몰라라
입다물면 양반이고 오히려 나서서 정의로운 척.
참 징그럽다는 느낌을 자주 받음.
이런 꼴 보지 말고 쓸데없이 여기저기 기웃거리는 거 줄여야 하는데
웹툰이나 소설을 보지 차라리. 진짜 내가 가진 가장 나쁜 습관 같음.
1. (이 얘긴 그냥 그동안 여러 덕질하면서 겪은 이야기와 어디가서 자칭올팬이 완장찬 거 보고 빡쳐서 쓰는 것일뿐..)
남이 개인팬이든 올팬이든 뭔 상관이람 말임 도대체가
멤버 욕하는 거 아님 도대체 뭔 상관인데
악개랑 개인팬 분리해서 말하면서도 꼭 종이한장 차이니 뭐니 해가면서 훈수두려고하는데 도대체 뭔 ㅋㅋㅋ
올팬이라는 걸 대단한 자격이라는 듯이 말하면서 개인팬 다 악개 취급하는 것도 웃긴게
진짜 악개인 아가리올팬들 나대면서 입터는 건 꼭 올팬이라는 애들이 편들어주더라
멤버 후려쳐가면서까지
올팬 별 거 아니라고 생각하는 쪽도 너무 과함.
무슨 멤버 까지만 않으면 올팬이래.... 팬이 뭔지 몰라요? 하......
본인이 아무리 올팬이고 개인팬이고 해봤자 멤버까는 순간 악개 되는 것처럼 올팬이 아니게 되는 선이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 저런 주장 넘 어이없음
솔직히 올팬이든 뭐든 상관없는데 걍 자기 최애 아닌 멤버 함부로 말하는 거나 안 했으면 좋겠고
또 올팬이고 뭐고 '간잽'하는 중이랍시고 일부 멤버한테만 애정가지고 있는 상태에서 다른 멤버 함부로 하는 거 너무 많이 겪음
진심 개 싫어 뭐만하면 비교급으로 말하고. 말하는 거만 보면 까빠랑 삐까뜸 극혐
저거 겪고 나서 서치도 안하게 됨. 하도 비교해대면서 후려치는 거 많이 봐서
2. 악편으로 유명한 방속국의 모 서바 이야기...
솔직히 지금 악편을 한지 안 한지 궁금하지도 않고 그 연생 얼굴도 모르지만
그렇게 집단으로 한명 욕하고 싶은가?? 하는 생각이 자꾸든다...
싫으면 그냥 혼자 싫어하지 다른 사람이랑 나눠야 하나 특정 누군가를 향한 그 싫은 감정을?
그 방송국 아이랜드는 궁금증에 보긴했는데(해당 방송국 서바 중 유일하게 전회차 다 시청함. 근데 마지막에 나한테 엿을 줌)
거기서도 욕 심하게 먹는 연생들 몇몇 있었거든
특히 그 중에 한명은 ㄹㅇ 욕만 먹고 아직까지도 데뷔소식이 없더라..
물론 방송에서 보여지는 모습이 호감은 아니었는데 결국 방송용으로 선택 가공되서 편집된 일부분만 가지고
그걸 봤다는 이유로, 그렇게 정줄 놓고 비난할 수 있는 자격이 생기는 걸까.
그 사람들과 네티즌들은 얼마나 다르길래
특히 아이돌 서바같은 경우엔 데뷔 못하면 결국 일반인인 건데 방송국의 알량한 양심에 기대야 되는 건지..
또 그런 방송국임을 알면서도 걔가 한 말/행동 아니야? 하면서 몇년째 스스로 합리화하는 사람들도 싫긴 마찮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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